한국, 오만에 석유화학 기술 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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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과 오만의 경제협력 논의에 따라 국내기업의 오만 진출이 가시화되고 있다. 산업자원부는 5월28일 김영주 장관이 과천청사 집무실에서 아흐메드 마끼(Ahmed Macki) 오만 국가경제부 장관과 면담을 갖고 한국-오만 산업협력 및 에너지협력 방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고 밝혔다. 면담에서 마끼 장관은 한국기업의 오만 진출은 물론 전문가 방문 등을 통해 한국의 경제개발 경험을 전수해 줄 것을 요청했다. 김영주 장관은 오만의 안정적인 액화천연가스(LNG) 공급에 고마움을 표시하는 한편 경제발전 경험 전수에 최선을 다하기로 했다. 양국의 경제발전 경험 공유사업은 2008년부터 본격 시행되며 제조업 진흥 및 수출 촉진, 정보기술(IT) 발전정책, 석유화학 기술ㆍ경험 전수 등 오만 관심분야를 중심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화학저널 2007/05/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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