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ssion, 바이오연료 25만톤 증설
말레이 10만톤 공장은 상업가동 들어가 … 글리세린도 3만3000톤으로 오스트레일리아의 Mission Biofuels이 말레이지아의 Kuantan 소재 No.1 바이오연료 및 글리세린(Glycerine) 공장을 완공해 사업가동에 들어감과 동시에 No.2 공장 건설에 들어갔다.No.2 공장은 2008년 8월 가동 예정으로 처음에는 Crude 팜유(Palm Oil)를 원료로 사용하지만 3년 후에는 Jatropha Oil로 교체할 예정이다. Mission의 자회사가 인디아에서 Jatropha Oil을 생산하고 있다. No.2 공장의 생산능력은 바이오연료 25만톤에 글리세린 2만3000톤으로 완공되면 Kuantan 공장의 바이오연료 생산능력이 총 35만톤, 글리세린은 3만3000톤으로 확대된다. Mission은 바이오연료는 자동차용으로, 글리세린은 제약용으로 공급할 방침이다. <화학저널 2007/11/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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