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mitomo, EMMA 7만톤 증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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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가폴 자회사 TPC에 기술 라이선스 … PE 고부가가치화 가속 Sumitomo Chemical이 싱가폴에서 EMMA(Ethylene Methyl Methacrylate) 생산을 본격화하고 있다.싱가폴의 Polyolefin 자회사인 TPC(The Polyolefin)가 2006년 가을부터 생산하고 있는데, 기존의 LDPE (Low-Density Polyethylene) 18만톤 플랜트를 개조해 LDPE 및 EVA(Ethylene-Vinyl Acetate Copolymer)와 병산이 가능한 체제로 전환했다. EMMA 수지의 높은 수요신장률에 대응하고 일본 Chiba와 싱가폴의 2개 생산거점을 구축해 공급 안정성을 높일 방침이다. Sumitomo Chemical은 EMMA를 Chiba 소재 LDPE 플랜트에서 EVA 등 다른 폴리머와 병산하고 있는데 생산기술을 TPC에 라이선스할 예정이다. 싱가폴의 EMMA 생산능력은 7만톤으로 알려졌다. 기술 라이선스를 받은 TPC는 새로운 노하우를 갖추어 생산설비 개조를 실시할 계획은데, 지금까지 파일럿 단계에 머물러있던 고유동 그레이드 등 신 그레이드 생산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 EMMA는 압출 라미네이트 및 공압출의 접착층이나 범용수지 및 EP의 개질, Filler 분산, Eco 전선용이 주요 용도이며 난연성이 뛰어나 반복 가공해도 점도 변화가 적어 재활용이 가능한 장점이 있다. 또한 EVA 등에 비해 가공할 때 냄새가 나지 않으며, 금속부식도 일어나지 않는 등 친환경 소재로 평가받아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 EMMA는 Sumitomo Chemical이 세계 유일의 공급기업으로 Chiba와 싱가폴 2개 생산거점을 구축함으로써 리스크를 분산시켜 공급의 안정성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평가된다. <화학저널 2007/12/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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