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화학기업의 2007년(2007년 4월-2008년 3월) 영업실적이 원료코스트 상승 영향으로 강타당한 것으로 나타났다. Showa Denko와 사상 최고의 영업이익을 기록한 Ube를 제외하고 Mitsubishi Chemical Holdings, Sumitomo Chemical, Mitsui Chemicals, Tosoh, Asahi Kasei 등 화학메이저 5사의 2007년 영업이익이 모두 감소했다. 주택사업이 일시적으로 침체에 빠져 정체상태를 보인 Asahi Kasei를 제외한 화학 4사는 나프타(Naphtha) 등 원료가격 급등분을 전가하지 못해 수익이 악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원료가격 상승에 따른 수익 악화는 2008년에도 지속될 전망이다. 표, 그래프 | 일본 화학기업의 영업실적 및 전망 | <화학저널 2008/6/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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