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SSK, 3억달러 투자 하이브리드 자동차용 공급 … R&D센터도 건설 미국 ExxonMobil의 자회사 일본 Tonen이 전액 출자한 TSSK(Tonen Specialty Separator Korea)가 경북 구미 4산업단지에서 10월9일 이차전지 분리막 생산라인 구축 기공식을 개최했다.전지분리막 공장은 12년 동안 일본에서 사용된 단일층 폴리에틸렌 분리막(Monolayer PE Separator) 제조기술에서 한층 업그레이드된 첨단의 공압출 하이브리드 분리막(Co-Ex Hybrid Separator) 제조기술을 채택한 최첨단의 공장이며 시장규모는 2011년까지 1조원 이상으로 성장할 전망이다. 전세계 리튬이차전지 분리막 시장의 35%를 차지하고 있는 Tonen은 앞으로 3억달러 이상을 투자해 하이브리드 자동차용 이차전지 분리막 공장 설립 및 R&D센터를 건설할 예정이다. TSSK 설립은 부품소재분야 일본 무역역조 해소 및 국내 이차전지산업의 국제경쟁력 강화의 초석이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으며, 최근까지 한국 투자의 대부분을 매각·철수했던 ExxonMobil이 본격적인 대규모 투자를 시작했다는데 높은 평가를 얻고 있다. 또 ExxonMobil의 투자로 저탄소 녹색성장에 발맞추어 화석연료 자동차의 대안으로 등장하고 있는 전기자동차의 핵심 부품인 전지분리막에 대한 첨단제조 기술의 국내 도입과 생산, 밧데리 분리막의 시험센터의 건설, 최첨단 밧데리의 수출증대를 통한 세계시장 점유율 확대를 계기로 자동차용 전지분리막 부문에서 연구개발 및 생산을 선도해 차세대 전기자동차용 전지생산의 허브로서 성장이 기대되고 있다. <화학저널 2008/10/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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