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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수요확대에 차별화 경쟁 EP(Engineering Plastic)는 뛰어난 물성을 보유해 자동차 및 전기·전자부품 등 첨단산업의 필수소재로 사용이 확대되고 있다.특히, PC(Polycarbonate)는 자동차 경량화에 따라 채용이 크게 증가하고 있고, 나일론(Nylon) 수요도 자동차용을 중심으로 꾸준히 신장하고 있어 장기적으로 EP 수요가 확대될 전망이다. 다만, 글로벌기업 및 다른 소재와의 경쟁이 심화되면서 차별화가 요구되고 있다. PC, 자동차가 대형시장으로 부상 2007년 세계 PC 수요는 2006년에 이어 순조롭게 신장하며 300만톤을 돌파했다. 미국경제가 불투명하지만 채용 범위가 꾸준히 확대되고 있기 때문이다. 다만, 원료가격 급등, 광학용을 중심으로 한 폴리머 가격 상승률 둔화 등 시장환경이 순조롭지 않아 2008년 이후에는 범용을 중심으로 가격경쟁이 심화될 가능성이 높게 나타나고 있다. 따라서 글로벌화와 함께 경쟁체제 구축, 컴파운드 등을 통한 고부가가치화 없이는 살아남기 어려울 것으로 지적되고 있다. PC는 세계 공칭 생산능력이 360만톤 정도이지만 정기보수 등을 고려하면 실제 생산능력은 280만톤에 그쳐 수급이 타이트한 편이다. 반면, 세계 수요는 연평균 7% 수준으로 꾸준히 증가하고 있으며, 특히 중국을 중심으로 한 아시아 시장이 수요확대를 견인하고 있다. <화학저널 2009/6/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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