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수 이용 계절따라 냉·난방 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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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해양대 국제교류협력관에 첫 적용 … 난방비 8600만원 절감 기대 해수를 이용한 냉·난방시스템이 개발되면서 관심을 받고 있다.한국해양대학교는 최근 해수 온도차를 이용해 냉·난방을 해결하는 시설을 갖춘 국제 교류협력관을 준공했다. 한국해양대학교의 국제 교류협력관은 수심 10m의 바다에서 해수를 모터로 끌어올려 냉난방을 실시하게 된다. 해수를 사용하게 되면 온도가 상온 대비 겨울에는 온도가 높고 여름에는 낮기 때문에 냉·난방을 위해 사용되는 에너지 54%, 금액으로 8600만원을 절감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아울러 바닷물을 사용하기 때문에 원가 요소가 전기요금 밖에 없어 기존 상수원을 사용시 대비 절감 효과는 8600만원을 넘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학교 관계자는 “해수의 온도차를 이용하는 방식은 학교에는 에너지 절감 효과를, 국가에는 탄소배출을 줄이는데 도움이 될 것”이며 “앞으로 시스템을 학교에서만 보유할 것이 아니라 사업화를 추진한다면 해안지역을 중심으로 시스템 보급이 활성화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해수의 온도 차이에 따라 냉·난방이 적용된 한국해양대학교의 국제 교류협력관은 지상 7층, 연면적 3204㎡의 건물이다. <이명주 기자> <화학저널 2009/11/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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