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C, 보온단열재 김천공장 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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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차 일반산업단지에 3000억원 투입 … 천장재도 함께 생산 KCC가 경상북도 김천에 보온단열재 공장 건설에 나선다.KCC는 김천시와 11월5일 김천 시청에서 보온단열재 공장을 건설하기 위한 투자양해각서에 서명한다. 2010년부터 2015년까지 김천 일반산업단지 25만3000㎡ 부지에 연차적으로 3000억원을 투입해 보온단열재와 천장재를 생산하는 공장을 건설할 예정이다. 김천시는 KCC의 김천공장이 본격적으로 가동되면 550여명의 고용이 창출돼 인구유입과 경제 활성화 효과가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이에 따라 모든 행정력을 동원해 KCC에 지리적 이점을 설명하고 다양한 인센티브를 제공하기로 해 투자를 끌어냈다. 김천시 관계자는 “KCC 공장을 유치함으로써 1차 김천 일반산업단지의 50%을 분양하는데 성공했고 2차 산업단지 개발에도 탄력이 붙게 됐다”고 설명했다. <저작권자 연합뉴스 - 무단전재ㆍ재배포 금지> <화학저널 2009/11/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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