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하우시스, 6대 신규사업 본격화
|
기능성 유리에 친환경 점착필름 … 고기능성 표면소재 및 합성목재도 LG하우시스는 친환경 제품을 중심으로 6대 신규사업 매출 확대에 본격적으로 나설 방침이다.이에 따라 ▲기능성 유리 ▲알루미늄 창호 ▲친환경 합성목재(우젠) ▲친환경 점착필름(PSA) ▲고효율 단열재 ▲휴대폰·노트북용 고기능성 표면소재(IMD 필름) 등 6개 신사업에 집중적으로 투자함으로써 미래 성장 동력으로 육성한다는 방침을 세운 것으로 알려졌다. LG하우시스는 2009년 4/4분기 순손실이 144억원을 기록하면서 적자 전환했다. 매출 4760억원, 영업이익 101억원으로 전기대비 각각 5.3%, 58.3% 감소했다고 1월26일 발표했다. 또 2009년 2/4-4/4분기 매출이 1조4408억원, 영업이익은 597억원, 순이익은 213억원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LG하우시스는 2009년 4월1일 LG화학에서 분사해 공식 출범했다. <화학저널 2010/01/27> |
한줄의견
관련뉴스
| 제목 | 날짜 | 첨부 | 스크랩 |
|---|---|---|---|
| [화학경영] LG하우시스, 건축자재 수익성 개선 | 2021-04-28 | ||
| [건축소재] LG하우시스, 인조대리석 고급화… | 2021-04-07 | ||
| [자동차소재] LG하우시스, 자동차소재 매각 불발 | 2021-04-01 | ||
| [화학경영] LG하우시스, 자동차소재 사업 매각 | 2021-01-26 | ||
| [화학경영] LG, LG하우시스‧LG MMA 분리 | 2020-11-27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