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화학제품, 중국수출 “청신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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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1월 전자제품 수출 크게 증가 … 화학제품 수요 증가 기대 중국의 수출산업이 금융위기 이전 수준으로 회복된 것으로 나타나 국내 화학제품 수출시장에 청신호가 켜졌다.중국 해관총서에 따르면, 중국은 1월 수출이 194억7000만달러로 전년동월대비 21% 급증했다. 수입은 953억1000만달러로 85.5% 뛰었다. 특히, 전기ㆍ전자제품 수출이 27% 급증해 화학제품 수요증가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글로벌 경기가 회복되는 가운데 2009년 1월 금융위기가 절정에 달하고 춘절까지 겹쳐 수출이 급감한 기조적 요인이 더해져 2010년 1월 수출 증가율이 높았던 것으로 분석됐다. 특히, 중국 수출산업의 발목을 잡고 있던 EU(유럽연합)과 미국 수출이 증가한 점이 고무적으로 평가되고 있다. 중국과 유럽의 무역액은 351억8000만달러로 26%, 미국은 264억8000만달러로 19.1% 각각 증가했다. ASEAN과의 무역액은 2010년 FTA(자유무역협정) 발효에 힘입어 214억8000만달러로 80% 급증하며 일본을 제쳤다. 한국도 141억8000만달러로 일본에 이어 중국의 대외 무역거래 5위에 올랐다. 수출품은 종류별로 전기제품이 625억1000만달러로 27% 급증해 전체 수출의 57.1%를 차지함으로써 화학제품 수요증가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그러나 전통적 주도 수출품인 의류는 4.9% 줄었다. 방직, 신발, 가구 수출은 각각 18.2%, 1.4%, 7.6% 증가했다. 수입품은 철광석이 가격 상승의 영향으로 43% 급증했고 대두는 34.5%, 석탄 440%, 전기제품 66.1% 등의 상승률을 나타냈다. <저작권자 연합뉴스 - 무단전재ㆍ재배포 금지> <화학저널 2010/0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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