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실리콘(대표 윤순광)은 폴리실리콘(Polysilicon) 사업이 순항을 지속하고 있다. 한국실리콘은 2010년 5월 폴리실리콘 3000톤을 상업생산한데 이어 12월부터는 증설을 통해 생산능력을 4000톤까지 확대할 것으로 알려졌다. 한국실리콘 관계자는 “Nine-Nine급 고순도 폴리실리콘의 공급타이트가 심화되고 있어 가동률을 높이고 있다”며 “더욱이 12월부터는 추가 증설을 통해 생산능력을 4000톤으로 확대할 것”이라고 밝혔다. 글로벌 폴리실리콘 메이저인 REC를 비롯 일부가 플랜트 가동을 중단하면서 고순도 폴리실리콘의 공급부족이 심화되고 있기 때문으로, 한국실리콘은 장기계약보다는 Spot 거래를 통해 판매노선을 확대할 방침이다. 한국실리콘 관계자는 “장기계약보다는 Spot 거래를 통해 한국실리콘의 품질을 알리는데 집중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더불어 2012년까지 7000톤을 추가 증설해 1만톤 이상의 생산능력을 확보할 것으로 알려졌다. 한국실리콘 관계자는 “다른 폴리실리콘 생산기업에 비해 규모는 작지만 꾸준한 증설과 공정개선, 공정부품의 내재화를 통해 원가절감을 실현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화학저널 2010/10/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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