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GC, 아시아ㆍ미국 반도체용 수요 호조로 … 한국 6만5000톤으로 증설
화학뉴스 2011.03.10
Mitsubishi Gas Chemical이 2011년 수십억엔을 투자해 한국, 미국, 타이완, 싱가폴에서 초순도 과산화수소를 대폭 증설할 계획이다.
아시아와 미국의 반도체산업이 꾸준히 성장하고 있기 때문으로 Mitsubishi Gas Chemical은 안정공급체제를 구축함으로써 해외 수요를 확보하고 전자공업약품 사업 기반을 강화해나갈 방침이다. 한국에서는 삼성전자의 수요 증가에 대응해 생산량을 4만톤에서 6만5000톤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타이완에서도 파운드리용 수요가 호조를 보이고 있어 2만톤 체제를 구축하기 위해 디보틀네킹 및 근무체제 등을 재검토하고 있다. 미국에서는 대형 수요처가 늘어남에 따라 Arizona 소재 플랜트의 생산능력을 3만5000톤에서 7만톤으로 2배 확대하고 아시아에서는 반도체 관련 생산이 호조를 나타냄에 따라 한국, 타이완, 싱가폴에서 생산체제를 정비할 계획이다. 특히, 유럽과 미국의 반도체 생산이 상가폴로 이전됨에 따라 싱가폴에서 충진·출하능력을 향상시켜 생산능력을 1만톤으로 끌어올릴 계획이며 수요동향을 살펴 차기증설을 검토하고 있다. 초순도 과산화수소는 반도체 제조공정에서 웨이퍼의 세정용 등으로 사용되고 있다. Mitsubishi Gas Chemical은 과산화수소의 일괄생산체제를 구축하고 있으며 세계시장 점유율이 60%에 달하고 있다. 일본에서는 3번째 거점으로 Yokkaichi 소재 1만2000톤 플랜트를 2010년 10월 상업 가동함에 따라 총 생산능력이 6만1000톤으로 확대됐다. <화학저널 2011/03/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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