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mmomothermal 공법 채용 … LED조명 및 소재 상업화 박차
화학뉴스 2011.05.11
![]() Mitsubishi Chemical은 백색LED 매출을 2015년까지 1000억원으로 확대하기 위해 2010년 10월부터 사파이어기판을 이용해 만든 LED조명을 유럽에서 판매하고 있다. 고효율 연색성이 뛰어난 질화갈륨 기판을 이용해 LED조명의 부품소재를 개발하고 생산능력 등의 정비를 서두르고 있다. 액상법의 일종인 Ammonothermal 공법을 채용해 질화갈륨 기판은 실증설비를 Tsukuba연구소에 설치함으로써 2011년까지 실증을 완료하고 샘플을 출하할 계획이다. 2012년에는 양산설비를 가동할 계획으로, 수백도의 고온, 2000기압의 암모니아 환경에서 결정성장시키기 위해 고압설비가 있는 Kagoshima 공장을 후보지로 검토하고 있으며 3월까지 결정할 것으로 알려졌다. 연속 생산하기 위해서는 방폭설비 등을 포함해 100억엔에 달하는 투자비용이 소요될 전망이다. Mitsubishi Chemical은 백색LED용 형광체 가운데 적색 시장을 독점하고, 녹색도 신회성 및 휘도를 향상시켜 시장을 확대해나갈 방침이다. 질화갈륨 기판을 이용한 근자외광 칩 시장의 형성에 맞춰 청색 형광체도 공급할 계획으로, 수십억엔을 투입해 2012년까지 생산능력을 1.5배, 2015년에는 2-3배 끌어올릴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봉지재는 에폭시(Epoxy)계를 상업화하고 있지만 고출력 근자외광으로 여기하면 타버리기 때문에 새롭게 실리콘(Silicone)계를 개발해 공급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2015년에는 질화갈륨 기판 시장점유율이 40%, 형광제 50%, 봉지재 및 패키징 소재는 20%로 확대돼 백색LED 사업에서 우위성을 확보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표, 그래프: < Mitsubishi Chemical의 백색LED 부품소재 점유율 목표(2015) > <화학저널 2011/05/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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