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경부, 85개분야 1745개 기술로 확대 … 지열ㆍ바이오의약ㆍ핵융합 포함
화학뉴스 2011.05.16
친환경산업의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녹색인증제의 녹색기술에 태양열과 2차전지를 포함한 24개 분야가 추가된다.
2010년 도입된 녹색인증제는 저탄소 녹색성장 기본법에 의해 녹색산업 지원 대상을 규정하고 판로와 마케팅, 융자 등을 지원하는 제도이다. 지식경제부는 녹색인증제 운영요령을 개정함으로써 태양열 뿐만 아니라 지열과 핵융합, 바이오 의약, 콘텐츠, 2차전지, 해양생명공학 등을 추가시켜 녹색기술 인증대상이 61개분야 1263개 기술에서 85개분야 1745개 기술로 확대된다고 5월16일 발표했다. 기술인증 평가를 수행할 때 국내에 도입된 지 얼마 되지 않아 선진국과 기술 격차가 큰 분야는 기술 수준을 완화해 적용키로 했다. 또 기술시장성 평가 등 금융권의 여신 심사와 중복되는 항목을 삭제해 신청기업의 부담을 줄인 것이 특징이다. 지경부는 6월까지 녹색인증과 금융권 여신심사를 연동한 시스템을 구축해 금융기업이 녹색인증 내용을 여신심사에 활용토록 할 계획이다. <화학저널 2011/05/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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