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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역협회, 2011년 금속ㆍ석유화학 18% … 중국 50% 차지
화학뉴스 2012.01.27
중소기업 1963사가 한국무역협회를 통해 1억7000만달러의 수출계약을 성사시킨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무역협회는 글로벌 무역거래 종합지원 사이트인 트레이드코리아닷컴이 중소기업들을 대상으로 온라인 수출을 적극 지원한 결과 약 1억7000만달러의 수출계약을 성사시킨 것으로 조사됐다고 1월27일 발표했다. 트레이드코리아닷컴을 이용하는 국내기업 6만2242사 가운데 <2011년 거래실적 조사>에 응한 1963사의 무역실적을 집계한 것으로, 2010년 계약실적 1억달러에 비해 16.3% 증가했고 계약이 진행되고 있는 금액도 10억8000만달러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중국이 50%로 절대적인 비중을 차지했고 유럽 및 인디아, 아시아 지역이 41%로 나타나 2011년 발효된 한국과 유럽연합(EU)의 FTA(자유무역협정) 및 무역협회의 인디아ㆍ아세안 집중마케팅 등으로 해당지역 바이어들의 관심과 구매 제의가 크게 증가한 것으로 해석되고 있다. 또 생활용품 및 의류가 33%, 기계ㆍ부품 22%, 농림수산ㆍ경공업 21%, 철강금속 및 화학제품 18%로 집계돼 산업전반에 걸쳐 전자상거래가 확대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무역협회 최원호 마케팅전략실장은 “앞으로 무역 2조달러 시대를 맞아 새로운 무역환경과 경기 변화에 신속하고 탄력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인터넷 무역의 효과가 더욱 커질 것”이라며 “2012년에도 다양한 온ㆍ오프라인 수출지원사업을 통해 중소기업의 해외시장 진출을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황지혜 기자>
표, 그래프: < 업종별 거래비중 현황(20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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