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으로 화학기업들의 M&A를 통한 코스트 절감 및 경쟁력 강화가 줄을 잇고 있는 가운데, PVC(Polyvinyl Chloride) 의 M&A 및 집중화가 진행되고 있다. 98년 이루어진 세계적인 PVC M&A는 미국의 Geon과 OxyChem, 유럽의 Norsk Hydro와 EVC 간의 사업통합이다. M&A를 통해 생산능력 및 영업력을 대폭 확대함으로써 경쟁력을 강화하고, 생산 코스트를 절감함으로써 경영을 합리화할 수 있을 것으로 판단, 대규모 합병을 단행한 것이다. 세계 PVC 시장은 대규모 메이저 5개사가 중소기업들과 생산능력의 격차를 보이며 군림하고 있는 상황이다. 1999년말까지 Formosa와 ShinEtsu/Shell이 각각 250만톤, Geon/Oxychem이 200만톤, Solvay/BASF와 EVC/Norsk Hydro가 각각 180만톤의 생산능력을 보유하게 될 전망이다. Solvay는 브라질과 아르헨티나, 타이에서 60만톤을 생산하고 있다. Formosa는 이미 3대륙에 걸친 합작의 밑그림을 그려놓은 상태이고, Westlake도 가능성을 타진하고 있다. 우리나라에서도 현대가 한화에너지를 인수함에 따라 현대석유화학의 PVC사업을 한화종합화학이 인수하는 M&A 방안이 대두, 관심을 끌고 있다. 표, 그래프 : | 일본의 동남아 PVC 투자현황 | World PVC 소비 | EDC/VCM/PVC 수급현황(1998) | 1996 PVC 생산능력 | 유럽의 VCM 및 PVC 플랜트 폐쇄현황 | 유럽의 PVC 수급밸런스 | 서유럽의 VCM 및 PVC 생산능력 | <화학저널 1998/1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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