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부, 미국에서 워크숍 개최 … 셰일가스 개발역량 강화 계기
화학뉴스 2013.11.21
산업통상자원부는 미국 워싱턴DC(Washington D.C.)에서 미국 에너지부와 <한국-미국 셰일가스 전문가 워크숍>을 열고, 셰일가스(Shale Gas) 개발을 위한 협력방안을 모색했다고 11월20일 발표했다.
워크숍은 5월 박근혜 대통령의 미국 방문 당시 양국 에너지협력 장관 공동성명으로 합의된 전문가 교류·협력의 후속조처로 이루어졌다. 한국측은 “수처리 기술 등 셰일가스 개발에 적용할 특화 기술을 보유하고 있는 만큼 상호 윈-윈(win-win)이 가능한 분야에서 협력 확대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산업부는 “셰일가스 기술 종주국이자 최대 생산국인 미국과의 협력을 구체화함으로써 셰일가스 개발 역량을 강화시키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화학저널 2013/11/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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