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남아시아 화학산업은 2015년 AEC(아세안경제공동체) 출범을 앞두고 공급체제 구축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셰일(Shale) 혁명이 발생한 미국과 중동 산유국들이 석유화학제품 생산을 확대하고 있기 때문으로, 고부가가치제품으로 투자를 전환하는 한편으로 범용제품도 수요 신장이 예측되고 있는 신흥국을 중심으로 투자를 확대하고 있다. 특히, 아세안 화학산업을 선도하고 있는 싱가폴은 유틸리티를 중심으로 제조코스트가 대폭 상승함에 따라 중장기적인 강화대책을 모색하고 있고, 석유화학제품 수입의존도가 높은 인도네시아는 석유정제·석유화학 통합 프로젝트를 본격화하는 등 국가별로 차별화된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중국은 예상과 달리 회복조짐을 보이지 않고 있다. 중국 석유·화학공업연합회는 2013년 상반기에 침체가 지속되나 이후 회복세로 전환돼 3/4분기에 정점에 도달할 것으로 예상했으나 2013년 내내 부진을 면치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2014년 이후 자동차, 전자제품, 환경·에너지 관련을 시작으로 다양한 분야가 성장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여전히 글로벌 최대의 성장시장으로 평가되고 있다. <화학저널 2014년 3월 3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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