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angdong에 2120만달러 투입 … 중국 희토류 전문기업과 합작으로
화학뉴스 2014.03.26
일본 Murata가 전자기기 부품용 세라믹 원료 생산기지를 중국에 건설할 것으로 알려졌다.전체 매출액의 50% 이상을 차지하는 중국에 전략적 교두보를 마련하기 위한 것으로 해석된다. 일본경제신문에 따르면, Murata는 중국 남부 Guangdong에 일본 Siga 공장에 이어 2번째로 세라믹 원료공장을 건설한다. 중국공장 건설을 위해 2120만달러를 투입할 계획이며, 90% 가량은 Murata Group이 부담하고 나머지는 중국의 China Minmetals 산하 희토류 전문기업 Minerals Ganzhou Rare Earth가 투자할 것으로 알려졌다. 중국공장에서는 티탄산바륨과 희토류 소재를 혼합한 세라믹 콘덴서 등 전자부품에 사용하는 세라믹 소재를 생산할 계획이며 중국과 일본의 Murata 부품 공장에 공급할 것으로 알려졌다. Murata의 신규공장 구축은 세라믹 소재를 안정적으로 조달하기 위한 것으로 판단되며, 중국에서 급증하고 있는 스마트기기용 전자부품 수요에 대응할 방침인 것으로 알려졌다. Murata는 2012년 중국 매출액이 3700억엔 가량으로 전체 매출 중 중국비중이 2008년 41.2%에서 2012년 54.8%로 절반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화학저널 2014/03/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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