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태평양 시장입지 강화 전략 … R&D센터와 긴밀한 협업 기대
화학뉴스 2014.05.12
BASF는 글로벌 유기전자 소재 사업부의 영업 조직을 서울에 설립했다고 5월12일 발표했다.
BASF 관계자는 “글로벌 전자산업의 주요 시장인 한국 및 아시아‧태평양 지역에서 보다 적극적으로 유기전자 소재 사업을 펼치기 위한 전략”이라고 말했다. BASF의 유기전자 소재 사업부문은 디스플레이 및 조명용 OLED(Light Emitting Diode) 및 유연 디스플레이 기판에 적용 가능한 OFET(Organic Field Effect Ttransistor) 소재 개발을 핵심 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다. BASF 그룹 전자소재 사업부문 로타 라우피클러(Lothar Laupichler) 수석 부사장은 “아시아 지역의 유기전자 분야 고객과 긴밀한 파트너십을 맺고 있는 BASF는 고객과의 협력을 보다 강화하고 고객들의 요구에 보다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해 주요 부서를 한국으로 이전했다”며 “특히, 한국시장에서 입지를 강화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서울에 설립된 유기전자 소재 사업의 영업조직은 임원진을 포함한 BASF 유기전자소재 사업부의 글로벌 총괄 영업팀으로 본사인 독일 Ludwigshafen에서 서울로 이전한 것이다. BASF는 2014년 개소를 목표로 수원 성균관대학교 자연과학 캠퍼스에 아시아‧태평양 지역 전자소재 연구개발(R&D) 센터를 건설하고 있으며, 2013년 아시아‧태평양 지역 마케팅 및 경영을 총괄하는 전자소재 사업 지역본부를 서울에 설립한 바 있다. <화학저널 2014/05/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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