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omark와 440만달러 수출계약 체결 … <레파로> 브랜드로 공략
화학뉴스 2014.08.06
한국과 중국이 합작으로 생산한 콜라겐(Collagen)이 중국시장에 진출한다.
청주에 본사를 둔 뷰티콜라겐은 Biomark와 콜라겐제품 수출계약을 체결했다고 8월6일 발표했다. 우선 8월20일 Shanghai로 약 40만달러 상당의 콜라겐제품 5종을 수출하고 2015년부터는 약 400만달러의 콜라겐제품을 수출할 계획이다. 뷰티콜라겐은 먹고 바르고 입을 수 있는 콜라겐 생산을 표방하고 있으며 섬유에 콜라겐을 넣는 고부가가치의 기술을 포함해 독일의 Bayer 등과 국제입찰을 벌일 정도의 뛰어난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중구 Shanghai로 수출하는 콜라겐은 복부의 튼 살을 회복시키는 패치, 얼굴 재생 패치, 초정 탄산수로 만든 수분 에센스, 클렌징 워터, 튼 살 에센스 등이다. 콜라겐제품 5종은 뷰티콜라겐과 Biomark의 공동 브랜드인 <레파로(Reparo)>라는 브랜드로 중국시장에서 판매를 시작한다. 양사는 2013년 12월 사업 협약에 관한 양해각서를 체결한데 이어 2014년 6월 Shanghai에서 오제세 국회의원, 남창현 충북테크노파크 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레파로> 출정식을 개최했다. 뷰티콜라겐이 콜라겐제품을 생산하고 Biomark가 중국 내부 유통망을 활용해 판매를 전담할 것으로 알려졌다. <화학저널 2014/08/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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