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약금액 778억원 … 미국의 셰일 수출확대로 운송선 수요 급증
화학뉴스 2014.10.13
KSS해운(대표 이대성)은 일본 종합상사인 Itochu상사와 778억원 상당의 LPG(액화석유가스) 운송계약을 체결했다고 10월13일 발표했다.
계약금액은 2013년 매출액 대비 65.5%이며 계약기간은 2016년 6월부터 2023년까지 총 7년이다. KSS해운의 LPG 운송계약은 2013년 8월 VLGC(Very Large Gas Carrier) 선박 건조 계약에 따른 후속계약으로 미국산 셰일가스(Shale Gas) 수출량 증가로 인한 LPG 운송 수요가 확대에 선제적으로 대응한 결과로 평가되고 있다. KSS해운 관계자는 “Itochu상사라는 신규 화주와 계약에 성공함에 따라 VLGC 시장에서 화주들의 신뢰도가 더욱 높아졌을 것”이라며 “VLGC 6척을 보유한 것으로 계기로 국내 최대 LPG 운송선사로 자리매김할 수 있게 됐다”고 강조했다. KSS해운은 2014년 VLGC 2척의 장기운항 계약을 체결함으로써 2014년 매출액이 1350억원으로 2013년에 비해 13% 가량 증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화학저널 2014/10/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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