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정유기업 본사 이전 주장 … 석유·물류 중심지 도약 위해
화학뉴스 2015.06.08
울산 주민단체가 S-Oil의 울주군 이전을 촉구하고 있다.
남울주 원로회는 울주군청 브리핑룸에서 “울산이 생산도시에서 벗어나 창조도시로 발전하기 위해서는 가장 먼저 정유기업의 본사 이전이 시급하다”며 “울산이 동북아 오일허브 사업을 기반으로 세계적인 석유·물류 중심지로 도약하기 위해서는 정유기업들의 본사 이전이 필수적”이라고 5월8일 발표했다. 이어 “울산의 대표적인 정유기업 S-Oil이 본사를 이전해줄 것을 요청한다”며 “울산은 한국 석유산업의 중심지로 대규모 석유정제설비 및 석유화학단지가 자리 잡고 있을 뿐만 아니라 2014년 한국석유공사가 울산 혁신도시로 이전한 만큼 S-Oil의 본사 이전은 필연적”이라고 주장했다. 또 울산시 및 시의회, 울주군도 S-Oil의 본사 이전에 적극 나설 것을 주문했다. <화학저널 2015/06/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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