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CEF와 공동으로 1000억원 투입 … 시공경험 바탕 마케팅 강화
화학뉴스 2015.09.03
에스에너지가 9월2일 일본 Hiroshima Tojo에서 태양광발전 프로젝트에 착수했다.
일본 신재생에너지기업 CEF와 공동으로 약 1000억원을 투입해 2015년 6월 착공했으며 폐 골프장 부지에 33MW급 태양광발전을 건설할 계획이다. 에스에너지는 태양광 모듈을 포함한 관련자재를 공급하고 CEF는 시공을 맡으며, 발전소 운영‧관리는 에스에너지와 CEF가 공동투자로 설립한 합작기업이 담당한다. 80억원을 투입해 CEF와 공동개발한 태양광발전 모듈 설치전용 크레인인 엠크레인(M-Crane)을 Tojo 프로젝트에 적용해 건설 코스트절감 및 인력부족, 인건비 상승 문제도 해결한 것으로 알려졌다. 에스에너지 관계자는 “Tojo 프로젝트를 통해 대규모 유틸리티급 태양광발전소의 레퍼런스를 구축한데 의의가 있다”며 “다양한 시공경험을 바탕으로 공격적인 마케팅을 펼쳐 영업실적 상승을 이끌 것”이라고 강조했다. <화학저널 2015/09/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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