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디아, 화학제품 반덤핑의 “무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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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개 품목 수입규제로 단연 1위 … 인디아산 유입은 증가추세 계속 화학뉴스 2015.09.22
국내 화학 수출 대상국 가운데 인디아가 비관세장벽 1위 국가로 나타났다.
인디아 수출을 계속해서 추진하고 있지만 상당수의 항목에 비관세장벽이 존재해 수출에 난항을 겪고 있다. ![]() 반덤핑은 어떤 국가의 제품이 정상가격보다 낮은 가격으로 수출되어 수입국가의 국내 산업에 피해를 주는 불공정 무역행위를 방지하기 위한 제도로, 유독 인디아에만 저가공세를 펼치고 있는 것인가에 대한 의문이 제기되고 있다. 인디아는 수출량이 증가하면 즉각적으로 반덤핑 조사가 들어가고 비관세장벽이 형성되는 경우가 많은 것으로 알려졌다. 인디아 비관세장벽은 2위 중국의 8건보다 2배 이상 많은 품목을 규제 및 조사하고 있어 국내 수출기업이 가장 넘기 어려운 산으로 파악되고 있다. 15건은 현재 세이프가드 및 반덤핑으로 규제하고 있으며 카본블랙(Carbon Black), 에틸헥사놀(2-Ethyl Hexanol), 페놀(Phenol)은 반덤핑을 조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국내 대인디아 수출이 어려운 반면 인디아산 유입량은 여러 분야에서 계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어 문제점으로 지적되고 있다. 시장 관계자는 “인디아는 중국 다음으로 성장이 기대되는 대국이기는 하나 수출이 너무 어려워 국내 공세가 강화될 수 있을지는 미지수”라고 회의적인 입장을 나타냈다. <조소연 기자> 표, 그래프: < 인디아 비관세장벽 현황(201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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