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Styrene Monomer)은 600달러에 육박했다.
아시아 SM 시장은 중국기업이 가동률을 낮춤으로써 연속 상승했으나 미국산이 대량 유입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SM 시세는 4월17일 FOB Korea 톤당 598달러로 16달러 상승했고 CFR SE Asia는 613달러로 10달러 올랐다. 그러나 CFR India는 577달러로 7달러 하락했다.
중국 메이저인 Zhenhai Refining & Petrochemical이 기계적 문제로 스팀크래커 가동을 중단함에 따라 SM 62만톤 플랜트의 가동률을 100%에서 60% 낮춰 상승을 유발했다.
중국 내수가격도 동부지역 기준 ex-tank 톤당 5190위안으로 90위안 상승해 수입가격 환산 637달러를 형성했다. 동부 연안 항구의 재고량이 30만2600톤으로 3400톤 감소한 것도 영향을 미쳤다.
그러나 미국 현물가격이 FOB USG 파운드당 21센트로 톤당 455달러에 불과해 FOB Korea와의 스프레드가 톤당 143달러로 크게 벌어짐으로써 미국산이 대량 유입될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한국-미국 운송코스트는 톤당 62-63달러에 불과한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동남아시아도 인도네시아 Chandra Asri Petrochemical의 자회사 Styrindo Mono Indonesia(SMI)가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사태로 수요가 줄어듦에 따라 No.1 10만톤 플랜트의 가동을 중단해 상승으로 이어졌다. SMI는 생산량을 대부분 수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