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X(Para-Xylene)는 700달러를 넘어섰다.
아시아 P-X 시장은 원료가격 강세를 타고 오름세를 계속하고 있으나 상대적으로 상승폭이 작아 마진은 악화되고 있다.

P-X 시세는 2월5일 FOB Korea 톤당 717달러로 31달러 상승했고 CFR SE Asia도 726달러로 31달러 올랐다. CFR China 역시 735달러로 31달러 상승했다.
국제유가가 브렌트유(Brent) 기준 배럴당 60달러 수준으로 폭등하면서 나프타(Naphtha)가 C&F Japan 550달러로 38달러 폭등한 영향이 크게 작용했다.
단기적으로 수급타이트 현상이 나타났으나 중국의 신증설이 활발해 전반적으로는 공급에 여유가 있는 것으로 파악되고 않고 있다.
P-X(CFR China)와 나프타(C&F Japan)의 스프레드는 톤당 200달러 이상을 나타냈으나 나프타가 초강세를 계속하면서 185달러로 떨어진 것으로 분석된다.
한편, P-X는 2월 ACP(아시아 계약가격)가 CFR Asia 705달러에 성립됐으나 현물가격을 하회함으로써 합의를 서두른 SK종합화학의 입장이 어려워지고 있다.
엑손모빌(ExxonMobil)은 750달러, 일본의 이데미츠코산(Idemitsu Kosan)은 760달러, 에네오스(ENEOS)는 790달러, 에쓰오일은 760달러를 요구했고 SK종합화학은 730달러, 인디아의 일라이언스(Reliance Industries)는 705달러를 제시했었다. (박한솔 선임연구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