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종합화학(대표 나경수)이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친환경 사업을 강화하고 있다.
2021년 4월22일 화학경제연구원(원장 박종우)이 주최한 석유화학 입문교육(Ⅰ) : 석유화학 산업과 시장특성의 이해에서 SK종합화학 최우진 공장장은 석유화학산업의 이해 발표를 통해 “석유화학의 가장 큰 화두로 탄소중립, 리사이클 원료, 석유화학 주요 원료 비중의 변화 등이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친환경 트렌드에 맞게 페인트용 톨루엔(Toluene) 함량을 최소화하고 있으며 용제로 채용되는 톨루엔은 내수 판매 중지를 검토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SK종합화학은 유해성 물질을 대체할 수 있는 물질을 개발하기 위해 R&D(연구개발) 투자를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있다.
또 독성물질을 최대한 배제하고 리사이클 플래스틱 시장을 선점하려고 노력하고 있다.
최우진 공장장은 “중국의 반덤핑 압박과 중국기업의 가동률 상승으로 국내 EPDM(Ethylene Propylene Diene Monomer) 공장은 가동을 중단했다”며 “중국공장을 중심으로 가동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합성수지는 중국의 오토바이 헬멧 수요 증가 영향을 받아 ABS(Acrylonitrile Butadiene Styrene Copolymer) 수출량이 점점 증가하고 있다.
투명 PI(Colorless Polyimide)는 PC(Polycarbonate)보다 뛰어난 물성을 보유했고 벤딩 성질을 활용해 플렉서블(Flexible) 특성을 가진 폴더블(Foldable) 스마트폰 필름으로 적용할 수 있어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최해준 연구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