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틸렌(Ethylene)은 일부 하락했다.
아시아 에틸렌 시장은 국제유가가 배럴당 79달러대로 상승했지만 제한된 거래와 다운스트림 가동률 감소는 일부 하락세로 이어졌다.

에틸렌 시세는 1월10일 CFR NE Asia가 톤당 870달러로 변동이 없었지만 CFR SE Asia는 910달러로 10달러 하락했다. FOB Korea는 830달러로 5달러 떨어졌다.
반면 유럽은 FD NWE 톤당 845유로로 50유로, 미국은 FOB US Gulf 파운드당 30.75센트로 2센트 상승했다.
국제유가가 1월10일 브렌트유(Brent) 기준 배럴당 79.76달러로 약 3달러 상승했지만 나프타(Naphtha)는 C&F Japan 톤당 667달러로 11달러 하락한 가운데 에틸렌 가격은 거래 활동이 저조하고 제한된 제안과 입찰만 들렸다는 소식이 들려옴에 따라 하락했다.
구매심리가 약세를 보이고 다운스트림 가동률이 감소하면서, PE(Polyethylene) 수요가 둔화된 가운데 판매 지표가 전월 대비 하락했다.
중국 Sinopec-SK Wuhan Petrochemical은 10월10일 정기보수 들어간 후베이성(Hubei) 우한(Wuhan) 소재 에틸렌 110만톤, 프로필렌(Ptopylene) 55만톤 크래커를 1월초 재가동했다. 타이완 Formosa Petrochemical은 마일랴오(Mailiao) 소재 No.2 에틸렌 103만5000톤 크래커를 3분기 정기보수할 예정이다.
필리핀 JG Summit Olefins는 바탕가스(Batangas) 소재 에틸렌 48만톤, 프로필렌 25만톤 크래커를 지난주부터 3월말까지 가동 중단할 예정이다. 말레이지아 Petronas Chemicals Olefins는 케르테(Kerteh) 소재 에틸렌 60만톤, 프로필렌 9만5000톤 크래커를 4분기에 정기보수할 예정이다.
미국 엑손모빌 케미칼(ExxonMobil Chemical)은 텍사스(Texas) 베이타운(Baytown) 소재 에틸렌 104만톤, 프로필렌 44만5000톤 크래커를 1분기 정기보수할 예정이다. <박한솔 책임연구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