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Polystyrene)는 상승했다.
아시아 PS 시장은 국제유가가 배럴당 64달러로 하락했음에도, 최근 원료인 SM(Styrene Monomer) 가격의 급등락에 따라 상승세를 보였다.

GPPS(General Purpose PS) 시세는 5월21일 CFR China가 1130달러, CFR SE Asia는 1150달러로 각각 20달러 상승했다. CFR India는 1135달러로 20달러 올랐다.
HIPS(High Impact PS)는 CFR China가 1235달러, CFR SE Asia는 1250달러로 각각 30달러 상승했다. CFR India는 1215달러로 20달러 올랐다.
유럽은 5월23일 GPPS가 FD NWE 톤당 1495유로, HIPS는 1595유로로 변동이 없었다.
5월 21일 브렌트유 기준 국제유가가 배럴당 64.91달러로 하락했지만, 원료 SM 가격의 급등락으로 아시아 PS 시장은 오름세를 보였다.
SM 시장의 불안정성은 거래를 활성화시키며 유동성 개선에 일부 기여했지만 PS 시장 참여자들은 여전히 신중한 태도를 유지하고 있다. 업스트림의 가격 변동과 공급 차질에도 현물 거래는 제한적이었고, 시장 흐름을 지켜보려는 관망세가 당분간 지속될 전망이다.
중국 내 PS 가격은 전반적으로 타 지역보다 높았으나, 국산품은 수입품보다 가격 경쟁력이 있었다. 특히 가격 민감도가 높은 저가용 수요에서 국산 PS의 가격 이점이 두드러졌다. 이로 인해 시장 전반적인 가격 상승 속에서도 저가 수요처에서는 국산 제품이 선호되었다.
동남아 현물 시장에서는 SM의 큰 가격 변동 영향으로 소폭의 구매 관심 증가가 있었다. 재고가 적은 일부 구매자는 가격 상승 우려에 시장에 복귀했지만, 전반적인 거래는 여전히 부진했다. SM 급등으로 판매자들은 잦은 제안 조정에 나섰고, 일부는 기존 제안을 철회하며 관망세로 전환했다. SM 상승이 PS 가격을 일부 지지하긴 하나, 최종 수요 회복이 미약해 가격 반영 여력은 크지 않다.
인디아 시장도 최근 SM 상승에 따라 소폭 올랐지만, 중국 등 아시아산 물량 가격에 영향을 받아 여전히 넓은 범위 내에서 움직이고 있다. 이번 주 SM 상승 이후 아시아산 물량에 대한 수요가 증가했다. 국내 물량 가격은 이번 주 안정적이었으나, 향후 수입 제안 상승세에 따라 상승 압력을 받을 가능성이 있다. 한편, Supreme Petrochem은 5월19일 PS 가격을 kg당 2루피 인상했다.
한편, 최근 급등했던 원료 SM 현물가격은 5월20일 FOB Korea 915달러, CFR China는 925달러로 각각 5달러 하락했다. <박한솔 책임연구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