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DPE(Low-Density Polyethylene)는 하락했다.
아시아 LDPE 시장은 부진한 수요와 신중한 구매세로 하락세를 이어갔지만, 에틸렌 가격 급락으로 스프레드가 확대되며 생산 마진은 양호한 수준을 유지했다.

LDPE 시세는 6월10일 CFR FE Asia가 톤당 1285달러로 15달러, CFR SE Asia는 1480달러로 20달러 하락했다. CFR India는 1545달러로 변동이 없었다. 유럽은 6월12일 FD NWE 1610유로로 240유로 폭락했다. CFR FE Asia 가격은 미국-이란 전쟁 초기인 3월18일 기록한 톤당 1230달러 이후 최저 수준으로 하락했으나, 전쟁 이전 900달러대 중반과 비교하면 여전히 300달러 이상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국제유가는 6월10일 브렌트유(Brent) 기준 배럴당 93.10달러로 약 4달러 하락한 가운데, 아시아 전역의 시장 심리는 여전히 부진했으며, 대부분의 지역에서 LDPE 가격이 약세를 나타냈다. 역내 전반에 걸쳐 구매자들의 신중한 구매 태도가 이어지면서 제시 가격에 하락 압력이 가해졌다.
지역별로는 동북아 시장은 계속해서 약세 분위기를 보였고, 제한적인 구매 수요로 인해 판매 제시 가격에 하락 압력이 지속되었다. 동남아는 신중한 구매 전략이 지역 내 제시 가격의 완만한 조정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인디아는 시장 상황이 비교적 균형을 이루는 가운데, 구매자와 판매자 모두 신중한 태도를 유지하면서 거래 협상도 안정적으로 진행되었다.
인디아 릴라이언스(Reliance Industries)는 6월10일 LDPE 기본 그레이드 가격을 kg당 3루피, HD (22FA002), AL, a그리고 W&C 그레이드는 kg당 2.5루피 인상했다. MP, IM, J22FA002E 그레이드는 kg당 2루피, EC 그레이든는 1루피 인상했다.
원료 에틸렌(Ethylene)은 CFR NE Asia가 930달러로 60달러, CFR SE Asia는 980달러로 130달러 폭락했다. LDPE(CFR FE Asia)와 에틸렌(CFR NE Asia)의 스프레드는 355달러로 45달러 확대됐고, 손익분기점 150달러를 크게 상회하며 흑자 구간을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한편, 중국 CNOOC & Shell Petrochemicals는 광둥성(Guangdong) LDPE 27만톤 플랜트를 6월1일 정기보수 들어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