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암제 시장판도 “변화한다”
2002년 들어 항암제 시장이 새롭게 활기를 띠고 있다. Antisoma PLC는 Abbott Laboratories에 라이선스한 개발 막바지 단계의 항암제에 대한 로열티를 올렸고, ICN Pharmaceuticals은 Ribapharm의 최초 주식공개(IPO) 규모를 3억4500만달러로 11% 확대했다. Abbott은 추가 특별 지급을 포함해 임상3상 단계에 있는 쥐의 항체 베이스 의약 생산제품인 Pemtumomab 판매에 대한 로열티를 평균 25%에서 30%로 5%p 높이는데 합의했고, Antisoma는 3년 동안 Abbott의 개발비용을 부담하기로 했다. ING Bearings는 Pemtumomab의 위암 및 난소암 치료제 매출이 2010년 10억달러로 절정에 달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ICN은 연구개발 자회사인 Ribapharm의 소액지분을 분사할 계획이다. Ribapharm은 항암제로 Nucleoside Analogue인 Tiazole (Tiazofurin)과 Adenazole(Tocladesine)을 개발했다. Ribapharm은 시가총액이 20억달러이며, ICN이 지분 85%를 보유한다. 표, 그래프 | 임상시험 진행중인 암 치료백신 | <화학저널 2002/5/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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