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fizer, 2/4분기 순손실 36억달러!
세계 최대의 제약기업인 Pfizer가 2003년 2/4분기 35억9000만달러의 순손실(주당 48센트)을 기록했다. 2002년 2/4분기 19억6000만달러(주당 31센트) 순이익에서 크게 하락한 것으로 2003년 4월의 Pharmacia 인수비용과 관련해 손실이 늘어난 것으로 분석된다. 그러나 매출은 Pharmacia 인수에 힘입어 2002년 2/4분기 73억달러에서 37% 늘어난 99억9000만달러를 기록했다. Pfizer의 데이비드 쉐드라즈 최고경영자(CEO)는 신약개발과 비용 절감으로 3/4분기에는 손실에서 반등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Chemical Journal 2003/07/29> |
한줄의견
관련뉴스
제목 | 날짜 | 첨부 | 스크랩 |
---|---|---|---|
[화학경영] Pfizer, 마케팅에 인공지능 도입 | 2016-03-08 | ||
[제약] Pfizer, 글로벌 빅뱅은 “세금포탈” | 2015-11-24 | ||
[석유정제] 국제유가, 2/4분기 35달러대 전망 | 2015-04-07 | ||
[화학경영] 한국카본, 2/4분기 영업이익 “격감” | 2014-08-25 | ||
[화학경영] S-Oil, 2/4분기 영업적자 549억원 | 2014-07-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