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nsen, 식품원료사업 매각 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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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주주 Lundbeck Foundation 투자 철회로 … Degussa도 처분계획 Chr. Hansen Holdings이 식품성분사업인 Hansen Global Food Ingredients 매각을 고려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Chr. Hansen Holdings의 최대주주인 Lundbeck Foundation은 식품성분 사업의 장기투자자로 남기를 원치 않지만 알레르기 백신 생산 자회사 ALK-Abello에 대해서는 투자를 유지할 계획이어 ALK-Abello는 매각대상에서 제외된 것으로 알려졌다. Degussa도 소규모 식품성분 사업(매출 약 7억유로)을 처분할 계획이며, Danisco는 2004년 7월 3억2000만유로에 Rhodia의 식품성분 사업(매출 2억1100만유로)을 인수했다. 또 Kerry Group은 4억4000만달러에 ICI의 자회사 Quest International을 인수했다. Quest International은 배양액, 유화제, 효소, Hydrocoloid, 단백질, 이스트 등을 생산하고 있으며 매출규모는 약 2억5500만달러에 달한다. Ashland Distribution도 Mitsubishi에 식품 및 음료 첨가제 등 식품성분 사업을 처분하기로 합의했다.
표, 그래프: | 미국의 식품첨가제 시장 | <화학저널 2005/01/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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