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초산 신증설 투자 “과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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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angzi, CO 33만톤 공장 건설 … BP 이어 CelaneseㆍSOPO 증설 중국의 초산(Acetic Acid) 생산이 활기를 띄고 있다.Sinopec의 자회사 Yangzi Petrochemical이 최근 메탄올(Methanol) 공법 초산의 원료인 일산화탄소(CO) 33만톤 플랜트 건설에 들어갔다. Yangzi Petrochemical은 BP와 50대50 출자해 2009년 상반기 가동예정으로 Nanjing에서 건설하고 있는 초산 50만톤 플랜트에 CO를 공급할 예정이다. 중국에서는 Celanese가 60만톤 플랜트의 증설을 추진하고 있으며 생산능력 60만톤을 보유한 SOPO도 2배 증설과 원료부터 일괄생산을 위한 투자에 착수했다. 또 BP는 11월 예정으로 Yaraco(Yangze River Acetyl) 플랜트를 증설해 생산능력을 35만톤에서 100만톤으로 끌어올릴 계획이다. 석탄 원료 메탄올 생산이 신장하고 있는 가운데 3대 초산메이저 이외에도 플랜트 투자가 가속화될 전망이다. 중국은 최근 메탄올 공법 초산 신증설을 추진하고 있다. 중국의 초산 생산은 2006년 약 200만톤에서 2008년 300만톤을 돌파해 2010년에는 500만톤 안팎까지 확대될 전망이다. 수요는 침체되고 있지만 각지에서 PTA(Purified Terephthalic Acid), VAM을 비롯한 초산 유도제품 등의 신증설이 확대되고 있으며, 원료인 메탄올 플랜트 투자가 석탄화학 호조로 활발하기 때문이다. 국제유가가 급등하고 있는 가운데 코스트적으로도 메탄올 공법이 경쟁 우위성을 나타내고 있다. Yangzi Petrochemical이 건설하고 있는 원료 CO 플랜트는 BASF와 Air Products 등 해외기술을 도입하고부산물인 수소 등은 Yangzi-BASF를 비롯해 주변기업에 공급할 계획이다. 메탄올 공법 기술을 보유한 BP는 Nanjing 이외 Sichuan에서도 증설에 나설 계획이어서 중국에서의 초산 생산이 대폭 확대될 방침이다. SOPO는 100억위안을 투자해 원료 메탄올, CO부터의 일괄생산 체제를 구축하고 초산을 증설할 계획이다. 섬유와 도료ㆍ잉크를 비롯해 광범위한 분야로 채용이 확대되고 있는 가운데 메탄올 활용책의 일환으로 앞으로 플랜트 증설 투자에 박차를 가할 방침이다. <화학저널 2008/08/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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