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H, OLED 천안공장 건설 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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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00만달러 투자 2011년 완공예정 … 디스플레이 전문기업 도약 Rohm & Hass(R&H)는 12월17일 천안 외국인투자지역에서 OLED 공장의 착공식을 갖고 본격 공사에 들어갔다.R&H는 2011년까지 9068㎡의 부지에 4000만달러를 투자해 디스플레이 분야의 핵심기술인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공장 및 연구개발시설을 건설할 예정이다. 이완구 충남지사는 10월18일 미국 필라델피아 R&H 본사를 방문해 전자소재 사업부 백이현 사장과 OLED 생산 및 연구개발시설 확충을 위한 투자협약서(MOU)에 서명하고 2개월 후 건축허가 등 행정적인 절차를 마쳤다. 2007년 천안시 성거읍에 1억7000만달러를 투자해 LCD 필름 및 PDP 필터필름 공장을 건설한데 이어 추가로 OLED 공장을 건설함으로써 디스플레이의 3대 사업인 LCDㆍPDPㆍOLED를 모두 생산하는 디스플레이 전문기업의 발판을 마련했다. 한편, 1909년 과학자인 Rohm과 사업가인 Haas가 공동 창업한 R&H는 세계 최대의 전자소재 생산기업으로 27개국에 100개의 공장(직원수 1만6500명)을 보유하고 있으며, 2007년 매출 89억달러를 기록했다. <화학저널 2008/12/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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