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일론6, 나일론66 대체수요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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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ㆍ카페트용 나일론6으로 이동 … 식품포장용 압출필름도 꾸준 일본의 나일론(Nylon) 시장의 중심이 나일론 66에서 나일론 6으로 이동하고 있다.최근 나일론 6의 수요회복이 본격화하고 있는 반면, 나일론 66은 회복이 지연돼 생산기업들이 고전하고 있다. 나일론 6 수요는 2008년 가을 세계적인 불황으로 잠시 냉각됐으나 2009년 들어 중국의 경기부양책에 힘입어 비교적 빠른 속도로 안정세를 되찾아가고 있다. 그러나 나일론 66는 자동차 및 카페트를 중심으로 출하량이 대폭 감소하고, 중국에서 나일론 66 칩(Chip) 수입제품에 반덤핑 조치를 취하고 있어 내수는 물론 수출시장 여건이 악화되고 있다. 이에 따라 입수가 어려운 나일론 66보다 나일론 6을 사용하는 움직임이 늘고 있다. 2008년 상반기까지는 나일론 6, 66 모두 안정적인 움직임을 보여왔으나 9월에 발생한 세계동시 경제불황의 영향으로 자동차 산업이 급격히 냉각되면서 수요가 급감하기 시작했다. 다만, 나일론 6은 식품용 포장소재로 사용되는 압출용 필름이 선전한 반면, 자동차 및 카페트용 나일론 66은 부진을 면치 못했다. 나일론 6은 중국의 내수부양책이 활기를 띄기 시작한 2009년 초부터 개선 조짐이 나타나기 시작해 7월 이후에는 회복이 본격화되기 시작했다. 실제로 중국에서 나일론 수요가 호조를 보임에 따라 일본기업들은 7월 이후 나일론 증설 계획을 잇따라 발표하고 있다. 나일론 66은 중국에서 66 칩 수입제품에 대해 반덤핑 관세를 적용함으로써 수출이 어려워지고 있다. 중국의 나일론 66 칩 수입량은 2007년 20만5000톤, 2008년 22만4000톤에 달했으나 2009년 1-3월에는 1만9000톤, 3-6월 4만3000톤으로 상반기 동안 6만톤에 그치는 등 중국 수출이 어려워짐에 따라 나일론 6 수요증가에 영향을 미치고 있는 것으로 판단된다. 앞으로 자동차 산업은 회복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지만 또 다른 주요 수요처인 카페트 시장은 주택시장이 침체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어 회복이 지연되면 설비 폐기도 우려되고 있다. 나일론 66에서 6으로의 전환에 가속도가 붙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화학저널 2009/09/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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