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S, 1500달러 붕괴 “사상누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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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FR China 톤당 1450-1460달러 형성 … 중국 연휴로 수요 급감 ABS(Acrylonitrile Butadiene Styrene) 가격이 1500달러가 무너졌다.아시아 ABS 가격은 9월 들어 하락세로 전환돼 1500달러 중반을 형성했고 9월23일 전주대비 45달러 하락하며 CFR China 톤당 1450-1460달러까지 하락했다. ABS는 중국의 연휴를 앞두고 수요가 급감했고 원료인 부타디엔(Butadiene) 가격도 톤당 100-120달러 하락해 FOB Korea 톤당 1600-1610달러를 형성함에 따라 크게 떨어진 것으로 분석된다.
이에 따라 ABS 생산기업들은 가동률을 90% 수준으로 유지하고 있고 9월 수출물량은 30% 감축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중국 내수가격은 ex-tank 톤당 1만2200-1만2400위안에 형성되고 있고 수입가격은 CFR China 1495-1520달러에서 거래되고 있다. SM(Styrene Monomer) 가격도 약세를 면치 못하고 있는 가운데 계절적·심리적 요인이 작용해 ABS 가격약세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한편, 중국의 연휴가 본격화되면 가동률 감축이 빈번하게 이루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유현석 기자> 표, 그래프: | ABS가격추이 | <화학저널 2009/9/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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