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ow, 페인트 원료 공급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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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연구개발 기능 강화 … 내구성ㆍ항균성 부여에 VOCs 중점 Dow Chemical이 중국을 비롯한 아태지역의 도료 소재 공급을 강화한다.2009년 봄 개설한 상하이(Shanghai) 소재 Dow Center를 비롯해 세계 각지의 연구개발센터에서 신제품을 개발해 아시아 시장에 공급할 계획이다. Dow Chemical은 R&H(Rohm & Haas)를 통합한 이후 환경대응 및 내구성, 코스트 감축을 테마로 수성에멀전을 비롯 다양한 도료 소재를 개발하고 있다. 특히, R&H를 인수한 이후 Shanghai Dow Center로 중국의 연구기능을 집중시킨 결과, 현재는 중국시장에 판매하고 있는 건축도료의 25%를 현지 연구팀이 개발한 제품이 차지하고 있다. Dow Chemical은 아태지역에 에멀전 공장 13곳, 에폭시(Epoxy) 공장 3곳을 보유하고 있다. 앞으로 중국을 포함 아태지역에서 공급을 확대하기 위해 지속 가능성 및 내구성, 항균성 등의 기능성을 부여하기 위한 연구개발에 집중 투자하고 최근 중국에서 화두가 되고 있는 VOCs(휘발성 유기화합물)을 저감하기 위한 대응책 마련도 요구되고 있다. 최근 중국에서는 대도시뿐만 아니라 지방도시에서도 도료 수요가 늘고 있다. 공업용 도료 역시 경기침체 한파로 수출에 타격을 입었으나 장기적으로는 내수를 중심으로 안정적인 성장이 예상되고 있어 Dow Chemical은 연구개발을 발판 삼아 중국 및 아시아 시장 공략을 강화해나갈 방침이다. <화학저널 2009/11/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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