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소 이용 개미산 제조기술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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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발전, 캐나다 Mantra와 개발협약 … CO2 전기분해 통해 생산 남부발전(대표 남호기)이 탄소를 이용해 개미산(Formic Acid) 제조기술을 개발해 주목된다.남부발전은 8월10일 캐나다의 Mantra, 국내 환경전문기업인 KC코트렐과 협약을 맺고 발전소에서 배출되는 이산화탄소(CO2)를 전기분해해 개미산을 제조하는 ERC 기술을 개발하기로 했다. 개미산은 개미에서 발견된 천연물질로 방부제와 염색제, 인공감미료 등 유독성 화학물질에 대한 대체물질로 주목받고 있으며 2009년 세계시장 규모는 10억달러에 달했다. 남부발전은 일단 Mantra가 보유하고 있는 ERC 시스템을 하동 화력발전소에 설치하고 1년간 기술 보완을 거친 후 2014년 준공되는 삼척 그린파워 발전소에 하루 200톤 설비를 건설할 계획이다. 남호기 사장은 “발전소에서 발생하는 이산화탄소로 개미산을 만들면 골칫덩어리 이산화탄소로 수익을 창출할 수 있다”며 “앞으로도 이산화탄소 재이용 기술을 발전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연합뉴스 - 무단전재ㆍ재배포 금지> <화학저널 2010/08/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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