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owㆍDuPont 수익 “V자 회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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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w, R&H 인수로 고부가화 진전 … DuPont은 농업ㆍ식품 강화 미국을 대표하는 대형 화학기업 2사의 영업실적이 대폭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Dow Chemical과 DuPont은 2010년 영업실적이 리먼브라더스 파산 이전 수준을 기록하며 V자 회복을 달성했다. 양사는 우선 대대적인 구조조정 및 긴축경영을 통해 영업실적 개선에 성공한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여기에 Dow Chemical은 경제위기 속에서도 R&H (Rohm & Haas)를 인수함으로써 포트폴리오를 다각화하는데 성공했다. 인수자금 마련으로 일시적으로 자금이 바닥나기도 했지만 R&H의 인수효과가 가시화되면서 재무구조도 점차 개선됐다. Dow Chemical은 <Break the cycle>이라는 회사방침 아래 경기순환에 강한 기업체질을 구축하기 위해 R&H를 인수함으로써 고부가가치 화학제품군을 포트폴리오에 추가하고, 신흥시장에서의 입지를 강화하는 동시에 원료 수직계열화의 장점을 살려 2010년 영업실적 개선에 성공한 것으로 분석된다. 실제로 2010년 아시아 매출이 96억달러에 달해 전년대비 25% 급증했다. 특히, 4/4분기에는 타이 매출이 33%, 인디아 31%, 러시아 30%로 높은 증가율을 기록하는 등 신흥시장 매출이 호조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DuPont은 수익성 측면에서 Dow Chemical을 능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순이익이 2009년 17억5500만달러에서 3010년 30억3100만달러로 100% 가까이 폭증했다. DuPont은 매출규모는 유럽ㆍ미국의 4대 화학 메이저 중 최하위지만 이익률이 매우 높은 점이 특징이다. 주당 이익률이 3달러 28센트로 Dow Chemical의 약 2배에 달한다. 이밖에 경기순환에 좌우되지 않는 농업ㆍ식품 사업을 강화하고, 전문분야인 전자ㆍ정보기술 사업이나 고기능 화학제품 공급을 확대함으로써 경기회복 및 신흥시장의 호조에 맞물려 값진 성과를 낸 것으로 분석된다. 표, 그래프: | DuPontㆍDow Chemical의 영업실적 변화 | <화학저널 2011/02/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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