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경유화, 단열재 난연성 크게 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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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로폴ㆍPU보다 단열성 70% 향상 … 두께도 대폭 줄여 경쟁력 제고 화학뉴스 2011.03.21
애경유화가 불에 잘 타지 않는 단열재를 개발하는데 성공해 주목된다.
애경유화는 불에 잘 타지 않으면서도 단열효과가 좋은 건축자재인 애경유화는 자체실험 결과 동일한 조건에서 불에 태웠을 때 구멍이 뚫리는 시간이 스티로폴은 15초, 폴리우레탄 90초, 유리섬유가 180초였지만 AK PIR는 불에 타거나 녹지 않고 그을음이 생기는 정도였다고 설명했다. 또 같은 단열효과를 내려면 스티로폼과 유리섬유는 AK PIR보다 각각 30%, 70% 두꺼워야 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애경유화 관계자는 “2월 시행된 건축물 에너지절약 설계기준에 관한 고시에 적합하려면 건축물 벽의 두께가 현재보다 30% 이상 두꺼워져야 하기 때문에 기존 제품으로는 비용이나 시공 면에서 경쟁력이 떨어진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연합뉴스 - 무단전재ㆍ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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