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X 170만톤ㆍBTX 56만톤으로 2배 증설 … 1조4000억원 투입
화학뉴스 2011.10.17
S-Oil이 울산 온산 BTX공장 증설을 완료했다.
S-Oil은 2009년부터 1조4000억원을 투입한 온산공장 확장 프로젝트를 완료해 10월20일 준공식을 열고 본격 생산에 돌입한다고 10월17일 발표했다. 박맹우 울산시장과 Ahmed A. Subaey S-Oil 대표이사는 2008년 7월 공장 확장에 관한 투자양해각서를 체결한 바 있다. S-Oil은 P-X(Para-Xylene) 170만톤, BTX(Benzene, Toluene, Xylene) 56만톤의 생산시설을 갖추게 되며 석유화학 부문 생산능력이 현재보다 2배 이상 늘어나게 된다. 울산시는 S-Oil의 설비확장으로 5년간 연평균 5조7000억원의 생산유발 효과와 1조7000억원의 부가가치 및 고용 창출, 연간 800억원의 세수 증대 등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Subaey 대표는 “온산공장 확장을 통해 석유화학 사업을 안정화하고 경제적 성과를 창출해 글로벌 경쟁력을 갖출 것”이라고 전망했다. <화학저널 2011/10/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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