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의 결렬로 CQV 대상 소송 … 협력기업인 성민케미칼도 피소
화학뉴스 2011.10.27
독일 화학ㆍ의약기업 머크(Merck)가 국내기업을 대상으로 특허침해 소송을 제기했다. 독일 본사의 피터 할라스 안료 및 화장품 사업부 대표는 “머크의 지적재산권이 부당하게 침해받았기 때문에 선택의 여지가 없었다”며 “펄안료와 같은 기술 사업은 지적재산권을 보호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기 때문에 결단을 내리게 됐다”고 주장했다. <화학저널 2011/10/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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