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DR 2Gb 0.94달러로 1년 전의 25% 수준 … 수요부진 심화
화학뉴스 2011.11.29
세계경기 침체로 PC 등 완제품 수요가 회복되지 못하면서 DDR3 2Gb 가격이 1달러 아래로 떨어졌다.
반도체 전자상거래 사이트인 D램 익스체인지는 DDR 2Gb 256Mx8 1333MHz의 11월 후반기 고정거래가격이 11월 전반기 1.03달러보다 8.4% 하락한 0.94달러를 형성했다고 11월28일 발표했다. 2Gb 제품은 2010년 9월 초 무려 4.34달러에 거래됐으나 2010년 10월 초 4달러선이 무너지고 2011년 들어 1월 초 2달러선이 무너졌으며, 6월 말 1.94달러, 7월 말 1.59달러, 8월 말 1.19달러로 속락세를 면치 못했다. 11월 전반기 가격은 2010년 9월에 비해 1/4 수준에도 미치지 못하며, 5월 이후 6개월 만에 반토막 아래로 떨어진 셈이다. 다른 D램제품 가격도 일제히 하락했다. DDR3 4GB SO-DIMM 1333MHz는 17.5달러로 7.89%, DDR3 2GB SO-DIMM 1333MHz는 9.50달러로 7.32%, DDR2 512Mb 32Mx16 400/500MHz는 0.94달러로 2.08%, DDR 256Mb 16Mx16 200/250MHz는 0.84달러로 1.18% 떨어졌다. SD램 128Mb 8Mx16 133/166MHz도 0.58달러로 7.9% 내려앉았다. 시장 관계자는 “세계경기의 불확실성으로 IT 시장의 침체가 이어지면서 하락세가 지속되고 있다”며 “2012년 초부터는 D램 가격이 안정적인 흐름을 나타낼 것”이라고 전망했다. <화학저널 2011/11/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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