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경부, LNG 수입량 확대 … 유연탄ㆍ우라늄 개발 프로젝트도
화학뉴스 2012.02.22
한국과 오스트레일리아가 자원 부문에서 협력을 확대한다.
지식경제부는 2월22일 오스트레일리아 자원에너지관광부와 <제26차 한국-오스트레일리아 자원협력위원회>를 개최하고 자원개발 투자와 사업 참여 확대를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양국은 유연탄, 우라늄 등 오스트레일리아의 광물자원 개발 프로젝트에 대한 국내기업의 투자 확대와 LNG(액화천연가스) 수입 확대, 신규 해상광구 사업 참여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방침이다. 또 청정에너지 분야의 공동연구와 인력 양성을 위한 상호교류 프로그램도 추진하고 배출권 거래제에 대한 정보 교류를 통해 온실가스 감축 협력방안을 강구할 계획이다. 한편, 오스트레일리아는 주요 수출품목인 LNG의 내수 공급량 확보에 나설 방침이라고 2011년 10월 발표한 바 있으며, 오스트레일리아산 LNG는 중국, 일본, 한국에 판매되고 있다. 최근 LNG 수요가 세계적으로 급증함에 따라 국제가격이 오르고 있어 수급 조절에 나설 것으로 전망되고 있는 가운데 LNG 생산량을 확대해 한국수출량을 늘릴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화학저널 2012/02/22> |
제목 | 날짜 | 첨부 | 스크랩 |
---|---|---|---|
[천연가스] SK가스, 자원개발 접고 LPG 집중 | 2017-05-19 | ||
[에너지정책] 석유공사, 자원개발 비리 압수수색 | 2015-05-12 | ||
[에너지정책] 석유공사, 자원개발 비리 “복마전” | 2015-03-19 | ||
[화학경영] SK그룹, 자원개발 사업 “적신호” | 2014-02-27 |
제목 | 날짜 | 첨부 | 스크랩 |
---|---|---|---|
[산업정책] 해외자원개발, 국민혈세 “펑펑” 책임지는 자 없다! | 2015-01-02 |
수탁사 | 수탁 업무 및 목적 | 보유 및 이용기간 |
---|---|---|
미래 이포스트 | 상품 배송 | 서비스 목적 달성시 또는 관계법령에 따른 보존기한까지 |
LG U+ | 구독 신청에 필요한 신용카드, 현금결제 등의 결제 대행 | |
홈페이지코리아 | 전산시스템 운영 및 유지보수 |
수집하는 개인정보 항목 |
성명, 회사명, 부서, 직위, 전화번호, 핸드폰번호, 팩스, 이메일, 홈페이지주소 자동수집항목 : 서비스 이용기록, 접속 로그, 쿠키, 접속 IP 정보 |
---|---|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목적 |
켐로커스는 수집한 개인정보를 다음의 목적을 위해 활용합니다. (1) 성명, 회사명 - 회원제 서비스 이용에 따른 회원식별, 불량 회원의 부정 이용 방지를 위함 (2) 부서명/직위 : 회원의 서비스 이용에 대한 통계 및 마케팅에 활용 (3) 이메일, 홈페이지 주소, 팩스, 전화번호, 휴대폰번호 - 서비스 이용 후 계약이행에 대한 내용 제공, 결제 진행사항 통보, 영수증 및 청구서 송부, 불만처리 등을 위함 |
개인정보의 보유 및 이용기간 |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목적이 달성된 후 지체없이 파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