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성산업, LPG 소매 확대 “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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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 적합업종으로 철수 권고 … 매출 120억원 수준으로 악영향 화학뉴스 2013.03.04
대성산업의 LPG 소매사업이 중단될 위기에 처해진 것으로 나타났다.
동반성장위원회는 2013년 2월5일 <가정용 가스연료 소매업>을 중소기업 적합업종으로 선정하면서 철수를 권고했으며 효력기간은 2013년 3월1일부터 2016년 2월29일까지이다. 대성산업 관계자는 “최종소비자들에게 저렴한 가격으로 구입할 수 있는 기회가 사라짐으로써 LPG 소매가격은 상승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대성산업은 2011년부터 대구에 LPG를 직접 공급하기 시작했으며 5000-6000톤을 공급해 120억원 수준의 매출을 올렸던 것으로 나타났다. 대구를 시작으로 LPG 사업을 확대할 방침이었으나 철수 권고를 받아 국내시장 확대가 어려울 것으로 보고 있다. LPG 소매 시장은 연간 2조원으로 추산되고 있으며 전국에 4700여개 군소기업들이 경쟁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허웅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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