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트리온, 화장품 시장 진출
|
90억원에 한스킨 인수계약 … 바이오기술과 시너지 기대 화학뉴스 2013.03.13
셀트리온GSC(대표 김태구)가 화장품기업 한스킨을 인수했다.
셀트리온 관계자는 3월13일 “셀트리온GSC가 한스킨과 인수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인수금액은 90억원 상당으로 알려졌다. 셀트리온GSC는 셀트리온의 유통·물류 계열사이며, 서정진 셀트리온 회장이 68.42%의 지분을 보유하고 있다. 인수계약 체결로 바이오시밀러 등 바이오 관련기술을 보유한 셀트리온이 바이오 기술을 화장품 개발에도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한스킨은 2000년대 초반 비비크림으로 시장에 돌풍을 일으켰으나 최근 영업실적이 악화돼 인수합병 시장에 매물로 나왔었다. |
한줄의견
관련뉴스
| 제목 | 날짜 | 첨부 | 스크랩 |
|---|---|---|---|
| [에너지정책] 바스프, 한국산 화장품 원료 사업 확대 | 2025-11-11 | ||
| [퍼스널케어] DX, 화장품 천연소재 탐색 효율화… | 2025-11-04 | ||
| [퍼스널케어] 동성케미컬, 화장품에 동결건조 기술 적용 | 2025-10-22 | ||
| [바이오폴리머] CJ제일제당, 화장품 용기 PHA화 | 2025-09-17 |
| 제목 | 날짜 | 첨부 | 스크랩 |
|---|---|---|---|
| [제약] 셀트리온, 일본 바이오 시장 공략 | 2025-08-14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