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 KCC 신용등급 영향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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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C의 현대중공업 지분매입 리스크 없어 … 페인트 사업과 연관 화학뉴스 2014.11.24
국제 신용평가기업인 S&P(Standard & Poor's)는 KCC의 용인 부지 매각과 현대중공업 지분 매입이 KCC의 장기 신용등급에 미치는 영향은 없다고 11월24일 발표했다.
S&P 관계자는 “KCC가 현대중공업 지분 매입금 전액을 부동산 매각을 통해 조달한 것을 고려할 때 KCC의 재무 리스크에 미치는 영향이 없다고 판단한다”며 “다만, KCC가 보유 주식 매각을 통해 재무 리스크를 개선할 가능성은 여전히 불확실성이 존재한다”고 설명했다. S&P는 KCC의 과거의 지분 투자 가운데 명확한 투자 이유가 드러나지 않은 사례가 있었던 점을 감안하면 KCC의 재무정책 예측 가능성이 상대적으로 떨어진다고 판단했다. S&P 관계자는 “KCC의 현대중공업 지분 매입은 KCC 페인트 사업의 최대 고객인 현대중공업과의 협력 관계 등에서 연관성이 있다”고 말했다. 한편, KCC는 11월20일 용인 부지를 3000억원에 매각하고 같은 금액의 현대중공업 지분 약 3%를 매입하기로 결정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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