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케미칼, 9월 PPS 상업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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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니츠, 울산 1만2000톤 공장 시험가동 … 미국 수출도 추진 화학뉴스 2015.06.16
SK케미칼(대표 최창원·김철·한병로)과 일본 Teijin이 합작한 이니츠는 울산 PPS(Polyphenylene Sulfide) 플랜트를 9월부터 본격 가동한다.
SK케미칼은 PPS 울산공장이 이르면 9월부터 본격 상업생산에 돌입할 것이라고 6월15일 발표했다. 글로벌 화학기업들이 불황에 직면한 가운데 EP(Engineering Plastic)로 각광받고 있는 PPS 분야에서 한국·일본의 대표적인 화학기업이 합작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PPS 플랜트는 현재 시험운전을 진행하고 있으며 9월 상업생산이 이루어지면 1만2000톤 상당의 PPS를 글로벌 시장에 공급할 수 있게 된다. SK케미칼은 국내 화학기업 가운데 처음으로 PPS 시장에 진출했으며 미국의 수지 컴파운드 생산기업인 A. Schulman과 사전 공급계약을 체결한 것으로 알려졌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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